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고덕동 분도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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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전회장 [comdoryung] 쪽지 캡슐

1998-12-27 ㅣ No.1942

안녕하세요. 우리 대교구의 마당을 더욱 빛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신고를 하고 가입을 했으니 이젠 식구처럼 마니마니 드러와서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야 겠네요. 그러엄 .... 좋은 시간들 되시고 많은 검색항해 하서요.... 주님의 은총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또 봐요.... 그리고 고덕동으로 오시면 정말정말 좋은 정보 많이 있어요... 구경오세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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