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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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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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ㅣ No.6265

또 올립니다.
제가 너무 흥분하면 할 말 안 할 말을 안 가리고 막 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제가 욕을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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