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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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아! 이제 성인이 되시는 군요!
살아서 뵌 분 중에 성인 되신 분은 처음이네요!
작은 소제목이 마음을 조용히 아리게 스며듭니다.
인생이 반짝이는 것은
아픔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별처럼 반짝이는 이들은
다이아몬드 같은 고통이 있는 사람..
고통을 예수님 수난, 십자가로 합하여 승화시키고
부활의 은총까지 맛 볼 줄 아는
다이아몬드 같은 고통을 소중히 품은 사람들 ..
하느님 사랑하고 찬미드립니다!
책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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