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뉴스 메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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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주 [mariapio] 쪽지 캡슐

2014-04-30 ㅣ No.22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0명 뽑는데, 2200 지원했다고 0.02 % 에 들었다고!

가족들에게 사진찍어 보내고

이제 성 요한 바오로 2세 멘티답게 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주소, 전번 메일로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뽑히면 정말 멘토로 모시겠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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