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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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재 [sarahur] 쪽지 캡슐

2014-05-01 ㅣ No.22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선물을 받고 즐거워할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저 또한 마음 설레네요.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역시 또 수고 하셔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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