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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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순 [shinee777] 쪽지 캡슐

2014-05-30 ㅣ No.22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김웅열신부님 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 올렸습니다

http://cafe.daum.net/thomaso714

 

사제의 첫마음 책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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