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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anme05]
2014-05-30 ㅣ No.22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카페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신부님 문진 받고 싶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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