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의 첫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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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숙 [jjangmsook] 쪽지 캡슐

2014-05-30 ㅣ No.22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느낌이 와닿는 말씀

읽어보고 싶습니다

사제가 되신후의 어떤 마음일까 많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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