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의 첫마음] 이벤트 참여

스크랩 인쇄

홍성희 [brainheart] 쪽지 캡슐

2014-05-30 ㅣ No.22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송파동성당   자유의 광장에 올렸습니다.

사제의 첫마음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31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