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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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ㅣ No.9322

 
 
      
                     찬미 예수님!
          즐거운 설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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