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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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2.32.30.*]

2011-02-24 ㅣ No.9367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듭니다. 겉으로 보기엔 겁나게 열심히 살고, 너도 나도 목회를 하겠다고 나섭니다. 얼마나 확실한 믿음응ㄹ 가졌기에?
제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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