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여기서 이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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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주 [malow1230] 쪽지 캡슐

2012-04-20 ㅣ No.676

여기서 우리가 이렇게 떠든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면 무조건 추진되는거죠..
4대강때처럼....
언제 세종시도 구경가고파요..^^
저녁먹으러 갑시당...





어린이날 어버이날 ..
스승의날은 제외
아아
이번달에도 많이 깨어지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용준님?을 반장으로 추대합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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