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벌써 3번의 탈퇴.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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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12-04-21 ㅣ No.686

정서불안인가? 절대 아닐 것이다.
알바비 잔고가 없으신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아니! 이미 받으셔서 즐기려고 그러한 건가?  물론이다. 절대 그러하실 분은 아니다.

댁으로 부터 차단당해서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이렇게 쓰는 것이니 이해바라며
김지하 시인이 후배라고 하니 최소 연세가 70대 중반은 더 됬으리라 판단되는데
후배들에게 초지일관 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새누리당 화성시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회의원(1956년생)과는 친구
김지하 시인(1941년생)은 후배
이번에는 제주도 대학교수들이 친구....ㅍㅎㅎㅎㅎㅎ
해명 좀 하세요!

공개적으로! 대 놓고 십계명(거짓말) 어기시지 말고~

요즘 유행하는 꺽기도 버전으로 풀어보면~~
탈퇴합니다~~~~다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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