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의 탈퇴.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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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불안인가? 절대 아닐 것이다.
알바비 잔고가 없으신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아니! 이미 받으셔서 즐기려고 그러한 건가? 물론이다. 절대 그러하실 분은 아니다. 댁으로 부터 차단당해서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이렇게 쓰는 것이니 이해바라며 김지하 시인이 후배라고 하니 최소 연세가 70대 중반은 더 됬으리라 판단되는데 후배들에게 초지일관 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새누리당 화성시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회의원(1956년생)과는 친구 김지하 시인(1941년생)은 후배 이번에는 제주도 대학교수들이 친구....ㅍㅎㅎㅎㅎㅎ 해명 좀 하세요! 공개적으로! 대 놓고 십계명(거짓말) 어기시지 말고~ 요즘 유행하는 꺽기도 버전으로 풀어보면~~ 탈퇴합니다~~~~다시 옵니다... 8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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