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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이된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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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다. 비키니 차림의 그녀는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지고 말았다. 당황한 나머지 열심히 수영복을 찾고 있는데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나오라고 하는 것이다. 다급해진 아가씨는 얼떨결에 옆에 떠있는 다섯개의 나무판자중 하나로 중요부분을 가리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웃는것이었다. 그 판자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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