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권태하님의 我田引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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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하- “아무리 미운 상대라 하더라도 상대의 장애를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중단 되어야 합니다.”라는 말씀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 말씀이야말로 참으로 지당하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도 인두껍을 쓴 사람이라면 상대의 장애를 가지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런 것 정도는 장애어린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도 알고 또한 그러지 않습니다. 하지만 김광태님과 송동헌 스테파노님 두 분은 비인간적 사고(思考)와 판단이 너무 비딱선을 타고 있기 때문에 시각이며 판단이 정상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런 판단을 두 분과 그리고 두 분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몇사람이 추천을 눌러서 신자이며 성인인 이금숙님을 유치원 어린이도 안 되는 사람으로 몰아세웠습니다. <제목: 엉성하게 권태하 따라 하기> ++++++++++++++++++++++++++++++++++++++++++++++++ ------------------------------------------------ +++++++++++++++++++++++++++++++++++++++++++++++++++++ -권태하- “상대의 장애를 가지고 공격했다”고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여 ‘이것은 아닙니다’란 말로 님이 먼저 공격을 한 것입니다. 당시 제 추측으로는 이금숙님이 송형제님이 장애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금숙님이 자게판에 오신지 오래 된 분이 아니신 것 같고, 비교적 오래 되었다는 저도 송형제님께서 높은데서 떨어져 다치셨다가 수술하시고 어느 정도 쾌차하셔서 나다니시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지 그분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은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을 정도이니 이금숙 님이 송형제님의 장애를 아신다면 그 모임에 가셔서 이야기를 들으셨든지 아니면 잘 아시는 분이 아니고서는 알 수가 없다고 판단되어지기 때문입니다. ---------------------------------------- 하여 이금숙님도 권태하님처럼 이곳에서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권형제님은 매우 급하신 성정으로 경솔히 행동하시어 실수하시는 것을 저는 몇 차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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