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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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미 [hyun sun mi] 쪽지 캡슐

1998-11-16 ㅣ No.1369

찬미예수님!

예수님안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거리가 우리들의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주는 오늘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안에서 우리 함께 주님께 감사드리며 아름답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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