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놀러왔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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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zian] 쪽지 캡슐

1998-12-03 ㅣ No.1670

놀러왔다가 그만 가입해 버리고 만 사람입니다....

자주 못 오니 멜 보내지 마세요....

그리구 저 탤런트 아닙니다....이름만 같고....생긴건 그저그래요....

호기심에 멜 보내지 마세요....

절 아시는 분도 마찬가지....임자있는 몸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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