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나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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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숙 [mbs7004] 쪽지 캡슐

1998-12-03 ㅣ No.1677

 

 

오늘 처음 와 봤는데 좋은 시간이 되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용바라며 많은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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