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늘 사랑!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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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TAEOSJ] 쪽지 캡슐

1999-02-15 ㅣ No.2948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2월 6일 첫 서원을 한 병아리 예수회 수사 김병헌 마태오입니다. 2년여 동안의 수련기를 끝내고 (물론 그전의 지원기가 있었지만) 세상에(?) 다시 나오니 모든 것이 많이 바뀌었네요. 이렇게 좋은 기톨릭 소식공간도 생겼구요... 아무쪼록 이 굿뉴스가 모든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상에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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