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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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ystefano@] 쪽지 캡슐

1999-02-15 ㅣ No.2949

 여러모로 유익하고 알찬 정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호안에 매일 매일 발전하시고

 늘 새롭게 거듭나는 '가톨릭 굿뉴스'이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대, 부족한 우리들의 착한 목자로, 예언자로 함께 해주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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