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민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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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 [amare] 쪽지 캡슐

1999-02-15 ㅣ No.295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아3동에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민뚱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과의 좋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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