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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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33]메시아가 적합하다고 쓰지 않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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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택 [feanor] 쪽지 캡슐

2000-12-20 ㅣ No.2037

 제가 쓴 글에 메시아를 쓰는 것을 권장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상황을 보아 가끔 해볼 수 있고 그러기 위해 꼭 신부님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Palestrina의 경우 저는 반의법적으로 말한 것으로 헌정과 의도만 가지고 음악을 평가 할 수 없다고 역설적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무었때문에 제가 Palestrina의 Surge Ierusalem을 제시하였겠습니까? 그리고 그 목록이 쓰여질 당시 제가 아는 것이 훨씬 적어 원하는 많금 Palestrina 나  Lassus를 추천하지 못하였고 메시아를 대신할 곡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다시 목록을 만들면 추천의 상,중,하를 만들어 그레고리안과 르네상스 다성음악을 상에 넣고,  나머지는 적합도에 대해 추천의 정도를 결정하기 힘든 곡들을 넣을 것입니다.
 일부러 한국 천주교 작곡가의 작품에 좀 후한 분류를 시도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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