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현인숙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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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순 [k12345] 쪽지 캡슐

2009-04-18 ㅣ No.710

현인숙 (마르타) 건강이 어떠한지 궁금하고 열낙이 두절되니 정말 답답하님안에서 기쁘게 살고 있는지 열락좀 주시오 김계순 (먹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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