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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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12.93.*]

2007-09-25 ㅣ No.5813

저는 저번 9월 16일 일요일 때 영세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아침기도, 저녁기도를 꾸준히 합니다.
오늘 문제가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오랜만에 간음죄(자위)를 짓고 말았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없이 그냥 했을 뿐입니다.
자기가 모르게 하는 간음 죄는 소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사 때 반성기도를 통해서 소죄 사함을 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일요일에 소죄를 사함받고 영성체를 했습니다.
첫고해성사를 하기 전까지 영성체를 못 하나요?
그거 때문에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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