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정충모 [cmjung] 쪽지 캡슐

1999-01-02 ㅣ No.2039

안녕하세요. 항상 가까이 하고 싶어도 게으른 탓에 냉담자가 되어버렸지만, 오늘 이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시작해보고 싶군요. 부족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제 모습을 찾았 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1999. 1.2 정충모 마태오 올림.

3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