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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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seouli] 쪽지 캡슐

1999-01-07 ㅣ No.2123

신고합니다. 서울대교구 제2지구 서교동 본당 청년전례단의 박혜숙 세실리아. 오늘 이 순간 부로 가톨릭 굿 뉴스의 식구가 되었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안녕하세요. 희망찬 99년이 밝았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새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희망의 99년 변혁의 99년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 벌써 부터 별러 왔는데 이제야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아쉬움을 동력으로 더더 열심히 걸음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99. 1. 서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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