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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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clara812] 쪽지 캡슐

1999-01-12 ㅣ No.2203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성당에 갔다가 다시 얘기를 듣고, 오늘은 미루지 말아야지 하면서 드디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아요..이런 공간이 생겼다는게 말이에요.. 추운날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그럼...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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