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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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DLTJDRB] 쪽지 캡슐

1999-01-18 ㅣ No.2334

이렇게 가입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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