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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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7838908] 쪽지 캡슐

1999-01-21 ㅣ No.2401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 친구가 가르쳐줘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례명은 라파엘이고요, 여의도본당 청년성가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Rap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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