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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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융 [seoyoong] 쪽지 캡슐

1999-01-22 ㅣ No.2427

안녕하십니까? 김서융 유스티노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모두들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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