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 부탁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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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겸 [asd] 쪽지 캡슐

1999-01-24 ㅣ No.2460

찬미예수

가톨릭을 사랑하시는 모든 교우분들과 지금 저의 인사를 보고계신 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입인사를 하라고 하는데, 마땅히 쓸말은 없고 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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