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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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Benedict1919] 쪽지 캡슐

1999-01-26 ㅣ No.2517

어머나! 세상에 이런 곳이...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곳은 처음인데, 흠...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럼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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