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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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kim262994] 쪽지 캡슐

1999-01-28 ㅣ No.2568

주께 찬미!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같은 신앙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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