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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은총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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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19 ㅣ No.4237 또다른 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접하게 이끌어 주신 하느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복음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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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2024년 7월 8일 (월)
-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