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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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lucio] 쪽지 캡슐

1999-05-18 ㅣ No.4616

+찬미예수님

가입인사 드립니다. 마산교구 양덕성당의 강영구 루치오 신부입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good news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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