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집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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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jhp94] 쪽지 캡슐

1999-05-31 ㅣ No.4802

따뜻하고 화사한 주님의 집의 한 켠에 들어 왔습니다. 가입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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