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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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수 [la] 쪽지 캡슐

1999-06-09 ㅣ No.4952

안냐세요....반갑습니다.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는 la입니다. 왜 la냐믄 little angel의 줄임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천사냐구요? 그것 저 혼자만 그렇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천사가 되고자하는 작은 희망을 품고 사는 인간 사람들은 '작은 앙마'라고들 하더군요....아직 더 커야 하는 천사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이 천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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