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절대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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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 [romanath]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5098

이렇게 쓰면 많이 볼까? 안 볼까.

 

가입사는 써야겠는데 쑥스러워서요.

 

글 넘 재미 없다고 뭐라하지 마시고요 이 로마나를 이쁘게 봐주셔용.

 

옥수동 화이팅!(왠 뚱딴지?)

 

지는 옥수동 사람이 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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