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35] 두말하면 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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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평화
조정제님의 말씀이 당근!!! 입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 세 말하면 주책이죠. 근데 성모님을 공동구속자라고 믿는 사람이 있더군요. (환장하죠~~~)
● 그렇다,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모두 살릴 것이다. (요한 6 : 40)
●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 : 25)
●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 6)
●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 : 3)
● "이 예수는 집 짓는 사람들 곧 여러분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이분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4 : 11,12)
●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네 집안이 다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6 : 31)
●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로마서 10 : 13)
●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죽었다가 부활한 첫 사람이 되셨습니다. 죽음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것처럼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모두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고린토1 15 : 20∼22)
● 여러분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복음 곧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표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약속하셨던 성령을 주셨습니다. (에페소 1 : 13)
●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겪음으로써 복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당신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영원한 구원의 근간이 되셨으며 하느님께로부터 멜기세덱의 사제 직분을 잇는 대사제로 임명받으셨습니다. (히브리 5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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