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5042번에 관련하여 김광태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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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08-06-24 ㅣ No.5049

언젠가 예수님께서 어떤 그룹의 사람들에게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

이는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할 남을 헤치는 말인지요?

물론 대답을 안 주셔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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