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강정이 부산 진해 평택 처럼 부자 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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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13 ㅣ No.612



강정마을 운영위인가의 윤 위원장에 따르면, 원래 마을주민 가운데 50~60명이 강경 반대 쪽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 중에서 반 정도가 찬성 쪽으로 돌아섰고, 나머지 30명 중에서도 절반 정도는 중간 입장으로 지금 주민 중 반대시위에 참가하는 인원은 15~20명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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