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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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4-03-23 ㅣ No.21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고통과 고뇌.... 소름이 돋는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금년 사순기간 동안 더욱 나를 돌아보고 회개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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