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ㅡ롤렉ㅡ마음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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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humia13] 쪽지 캡슐

2014-04-10 ㅣ No.216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의 시성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나라에도 다녀 가신 분.
아이같은 순수한 미소가 좋아서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붙여놓고 늘 보며 웃음지었었죠.
롤렉을 통해 교황님을 더 알고 싶구요.
아이가 자라면 함께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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