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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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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2014-04-11 ㅣ No.21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픔이 숨어 있기 때문에 인생이 반짝이기에, 지금 나의 아픔을 이길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서간에 담긴 교황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붙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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