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두 분 성인 탄생을 미리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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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magisan] 쪽지 캡슐

2014-04-14 ㅣ No.21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 분 성인의 탄생에 즈음하여 출간되는 도서들에 기대가 크네요.

새롭게 선보이는 성인들의 도서를 통해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에게 좋은 양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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