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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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 하지않다"
58절에서 62절 까지 읽는 동안 저는 예수님께서 냉정하신 분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특히 62절이 가슴에 와 닿았는데....사랑이신 예수님이 왜 그러셨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답답 합니다. 저만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까요??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신앙인이라...깊은 뜻을 헤아리기 힙드네요... 0 715 4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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