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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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의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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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47.126.*]

2010-12-25 ㅣ No.9273

안녕하세요?
하느님의대한 질문입니다.
하느님꼐서 정말로 사랑의 하느님이 맞을까? 하고 느낌이 들떄가있었습니다..
구약성서에서 하느님꼐서 시나이산에서 십계명주시는 구절과 아담과하와의 죄에대한 구절을 읽었는데...
특히 이런구절이 좀신경이 쓰였습니다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과  왜 하느님은 아담과 하와가선악과먹었다고 해서 그런벌을내릴까? 하고 느낌이들었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아담과 하와에게 그런벌을 내리시는것은 너무하지않으냐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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