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RE:24924]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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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신 [hsw69] 쪽지 캡슐

2001-10-06 ㅣ No.24939

+ 찬미 예수님!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 웃었습니다!^^

 

역시.. 초스피드화 시대에 맞는..

묵주기도법이 새로이 탄생한 듯 싶네요! 하하하~^^

 

인내심 없는 저희를.. 성모님과 주님께선..

너무도 잘 아시고 이해하시는다는 것이..

참 재미나게 표현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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