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죽일 X 살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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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6-25 ㅣ No.2470

사람을 이렇게 양분하는 거야말로 6.25 전쟁이 남긴 큰 상처가 아닐까. 

그런 상처가 뭐가 자랑이라고 후손에게 알뜰살뜰하게 물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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