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는 미연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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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yse] 쪽지 캡슐

1999-02-15 ㅣ No.2961

드디어 제가 컴맹을 탈출하려나 봅니다...

이렇게 기쁜 일이...

이렇게 되어서 정말 기쁘구요.그리고 여기에서 반가운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더더욱 기뻐요.

저는 역삼동의 주일학교 청소 반장입니다.

BUT, 이젠 그 영광의 자리를 물려주려고 합니다.

아무튼 디따 이쁜 아가다 언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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